4월 월간 종교인문학 예고 안녕하세요. 편집2 심형준입니다. 이번 호는 제가 글을 맡았지요. 그 과정은 지난 번에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. "두 번째와 세 번째 〈월간 종교인문학〉에 대해"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, 4월호에 대해서 별로 챙기지 못했습니다. 글 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(4월에 논문1, 보고서1, 월간 종교인문학 글을 써야 했습니다. 미리미리 쓰면 되겠지만 먹물 불치병, 미루다가 원고 마감 근처에 글쓰기 시작하는 마감 증후군에 빠져 있어서 대책이 없습니다;;). 별로 잘 쓸 자신도 없지만, 원고 채우는 것도 일이네요. 현재까지 제목은 "폭력적 ‘입문식’과 어른에 대한 상념들: 물어지지 않은 물음을 찾아서"입니다. 편집 과정에서 제목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. 현재 원고는 아직 완성되어 있지 않습니다. ㅠㅠ 4월은 제게.. 더보기 이전 1 ··· 18 19 20 21 22 23 24 ··· 28 다음 목록 더보기